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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민심이 홍준표 판으로 바뀌고 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후보, 10일 경산 당원들과 간담회

기사입력 2021-10-10 오전 11:32:47

▲ 10일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 사무실을 찾은 홍준표 대선후보가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홍준표 국회의원이 지역 당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9일 대구로 내려와 대구·경북 시·군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TK 당심을 공략하고 있는 홍준표 후보는 10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경산시당원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윤두현 국회의원, ·시의원, 경산당협 운영위원, 지지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홍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홍준표가 야권 후보 가운데 1위를 하는 결과가 자주 나오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윤석열 판에서 홍준표 판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어제 화천대유와 관련한 녹취록이 공개된 것을 볼 때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비리 엄폐 대통령으로 위험하다. , 반대편(윤석열)에서는 고발사주, 주가조작 의혹이 이달 내 결론이 나 후보로서 위험하다.”라며,

 

저쪽 후보가 비리 덩어리라면 이쪽 후보는 깨끗해야 한다. 다가오는 3차 투표에서는 깨끗하고 흠이 없는 홍준표에게 표가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2030세대의 지지가 필요하다. 나는 3년 전부터 홍카콜라를 통해 그들과 소통하고 있고, 최근에는 무야홍이란 말이 젊은 층에서 시작되는 등 지지를 얻고 있다. 호남에서도 호남사위인 홍준표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강한 자심감을 표했다.

 

TK 지역과 관련해 홍 후보는 현재 대구는 지역생산률이 전국 꼴찌로 희망이 없다. 쓰러진 대구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산업을 재배치하고 첨단산업을 유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신공항을 우리나라 4대 관문공항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대통령이 되면 TK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5년 내에 만들어 TK가 우리나라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른 사람이 되면 TK는 또 찬밥 신세일 것.”이라고 공약했다.

 



 

 

홍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쓰러진 당을 일으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출마했다면, 이번 대선은 나라를 안정화시키고 선진국으로 만들어 우리 자식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나라, TK를 만들기 위해 출마한다.”,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50분여의 간담회를 마친 홍 후보는 지역 당원들과 사진촬영을 한 뒤 영천시 당협위원회로 이동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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