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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오세혁 도의원 ‘녹색건축물 활성화’ 촉구
저탄소 녹색성장 위한 경북도의 선제대응 필요성 제기

기사입력 2021-10-15 오전 9:32:01






오세혁 도의원이 14일 열린 제326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촉구했다.

 

오 의원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녹색건축물의 필요성을 대두됨에 따라 경상북도 차원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중립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며, 우리나라도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발표하는 등 국제사회에 온실가스 감축이행을 약속했다.”라며, “경북도에서도 ‘2030년 경상북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탄소중립 대책마련에 분주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경북도의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부문이 41.2%로 가장 많은 배출량을 보이고 있다.”, “에너지 이용효율이 높고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 활성화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녹색건축물 조성 시범사업이나 재정지원 등 관련실적은 아직 미비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녹색건축물 활성화에 대한 대안으로 녹색건축물 조성 시범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각 시군별 시범사업을 실시해 도민에게 녹색건축물의 필요성과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민간 녹색건축물에 대해 재정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활성화해야 한다. 녹색건축물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환경과 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민간의 인식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경상북도 차원의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이미 경기도와 경남도 등 많은 지자체에서 해당 지자체만의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따라서 우리도 경북만의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만들어 신기후변화 대응체제에 맞게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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