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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민주당 경산 선대위, ‘줍깅’ 선거운동 눈길
강추위 속 선거운동원 건강 위해 아침 출근인사 취소

기사입력 2022-02-17 오후 12:13:46

▲ 더불어민주당 경산 선대위 소속 선거운동원들이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이른바 '줍깅'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 선대위가 친환경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경산 선대위는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5일부터 남천강변과 하양강변을 따라 소위 줍깅’(길거리의 쓰레기를 걸으면서 줍는 봉사활동)이라 불리는 친환경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선대위 관계자는 경산 시민들의 산책로를 청소하면서 가장 밑에서부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쓰레기를 주우며 이재명 후보를 알리는 친환경 선거운동은 현실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 소개했다.

 

전상헌 상임선대위원장은 국가적으로도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지금은 우리와 선거사무원들의 줍깅으로 조금씩 산책로가 깨끗해지겠지만,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경산의 환경 뿐 아닌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훨씬 큰 변화와 발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 선대위는 17일 아침 출근 인사를 취소했다. 겨울철 막파지 한파로 인한 선거운동원들의 건강을 고려한 조치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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