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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윤석열, “망가진 나라 투표로 바꿔달라”
4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유세...민주당·이재명 강하게 비난

기사입력 2022-03-04 오후 5:45:39

▲ 4일 경산공설시장 유세차량에 오른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특유의 어퍼컷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경산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경북 일정을 소화 중인 윤 후보는 4일 오후 355, 경산공설시장 내 청과시장에 세워진 중앙당 유세차량에 올라 약 20여분 가량 연설을 했다.

 

특유의 어퍼컷 세레모니와 함께 연단에 선 윤 후보는 경산시민이 저를 키워주신 것 맞죠?”라고 물으며 “36세 첫 사회생활을 대구에서 시작했다. 경산은 대구와 가까워 영남대 국밥집도 자주 갔고 영남대 캠퍼스와 연못도 더 아름답고 멋있어졌다. 집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하다.”라고 첫 인사를 했다.

 

▲ 윤 후보의 방문에 환호하는 지지자들

 

 

그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잘못을 굳이 말 안해도 되겠죠?”라면서도, “민주당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썩고 부패한 정권이다. 고위공직과 이권을 갈라먹는 패거리 정치를 이 땅에 발 들이지 못하게 해야되지 않냐?”고 비난했다.

 

특히, “대장동 비리 하나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는 현 검찰이 부끄럽고 26년간 부정부패와 싸운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법과 정의가 사라지면 서민과 약자부터 고통받게 된다. 제게 정부를 맡겨주시면 사법제도가 정상 작동하도록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2년 전 코로나19 , 중국 눈치 본다고 중국인을 봉쇄하지도 못해 대구, 경산, 청도가 난리 났는데도 대구 봉쇄’, ‘대구 손절이라고 했던 정권이다. 이 사람들이 대구와 경북을 살리겠느냐?”고 되물었다.

 

▲ 연설 중인 윤 후보

 

 

, “14조짜리 선심성 선거 예산을 날치기 처리하면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제대로 보상을 받았는가?”라며, “재난 피해보상은 헌법이 정한 권리이다. 이 돈 받아서 잘 쓰시고 표는 주지 마시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란 노동을 존중하고 기업의 성장을 잘 보살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정부는 운동권 이념에 사로잡혀 강성노조의 지배를 받으면서 우리 노동자와 서민들을 더 힘들게 했다.”라며, “노동의 가치를 실현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공설시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

 

 

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싸움이 아닌 위대한 국민의 상식과 부패세력과의 대결,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 여러분의 희망과 기대가 사느냐 죽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대구·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 결사항전으로 지켜주셨던 곳이다. 경산도 첨단교육과학도시로 키워야 되지 않냐?”라며, “이제 여러분이 다시 일어나 투표에 참여해야 이 망가진 나라를 바꾸어 바로 세울 수 있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Photo News]

 

▲ 유세차량에 윤 후보가 오르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 윤두현 의원과 함께 선 윤 후보
 

 
▲ 세레모니
 
▲ 윤두현 국회의원
 
▲ 주호영 의원
 
▲ 이만희 의원
 
▲ 김정재 의원
 
▲ 지역 청년들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는 윤 후보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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