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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오후 4:20:00

추미애 “윤석열에게 공정은 사치”
5일 오전 경산 방문해 이재명 후보 지원 유세

기사입력 2022-03-05 오후 12:07:40

더불어민주당 명예선대위원장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5일 경산을 찾았다.

 

▲ 추미애 전 법부무장관이 5일 오전 경산공설시장 입구에 설치된 유세차량에서 이재명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경산공설시장 입구에 세워진 유세차량에 올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어린 시절 외갓집이 있었던 경산을 자주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라며,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여러분들의 희생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정부와 이재명 후보는 손실보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정부에 방역지원금을 요구했고 당선과 동시에 50조원의 예산 투입을 약속했다. 진정으로 자영업자를 생각하는 이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 경산공설시장에 도착한 추미애 전 장관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추 전 장관은 이재명 후보가 걸어온 길을 설명하며 이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공약이행률이 95%에 달했다. 말만 앞서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며,

 

“3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이재명 후보의 인터뷰 기사를 단독으로 냈다. 이는 전 세계가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이 될 인재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 아니냐?”고 추켜세웠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서는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검찰총장이 권력을 가지기 위해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윤 후보에게 공정은 사치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 공설시장 상인들과 만나고 있는 추 전 장관

 

 

그는 법무부장관 시절 윤 총장에게 신천지 압수수색을 지시한 바 있으나 윤 후보는 이를 거부했다. 만약 그때, 신천지 압수수색으로 명단이 확보됐다면, 대구와 경북의 코로나19 피해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신천지가 윤 후보를 만들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부인 주가조작, 장모 아파트 개발 특혜로 막대한 경제적 차익을 누리는 이 가족, 이 후보가 당선이 되면 국정농단 세력보다 더 부패하고 썩은 세력이 될 것이 뻔하다. 국민들이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경산 유세를 마친 추 전 장관은 공설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당원들과 점심을 같이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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