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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오후 2:28:00

조현일 예비후보, A후보 상대 고소장 접수
“도 넘은 네거티브에 법적 대응 어쩔 수 없었다”

기사입력 2022-05-10 오후 4:45:56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비리혐의 의혹을 제기한 모 후보를 경찰에 고소했다.

 

조 예비후보의 법률대리인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명예훼손죄를 적용해 9일 경산경찰서에 A후보(피고소인)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조현일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계속된 온오프라인 상에서의 비방과 불특정 다수를 향한 도를 넘는 네거티브가 극에 달해 어쩔 수 없이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비리혐의 의혹을 제기한 A예비후보를 법적 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기자회견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지역의 시장 선거에 만큼은 네거티브 없이 품격 있는 정책과 토론으로 유권자인 시민의 선택을 받는 선거가 되었으면 했다.”라며, “두 아들의 아버지로 두 아들에게 당당할 수 있도록 진실을 밝혀야겠다는 생각으로 힘든 결정을 내렸다.”라며 고소배경을 전했다.

 

A후보는 지난 23일 조 예비후보가 경북교육청 마스크팩 납품비리와 경산시 아스콘 납품 비리 건으로 고발돼 경북경찰청에서 조사 중이라는 내용과 조 예비후보의 사고후미조치전과기록을 비난하는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비리혐의 의혹을 제기한 A후보를 고발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고소장 접수는 그에 대한 후속조치라는 설명이다.

 

기자회견 당시 조 예비후보는 자신이 교육청 마스크팩 납품 비리와 경산시 아스콘 납품 비리로 경찰에 고발된 사실이 없으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사고후미조치와 관련해서는 와이프가 아파 급박한 상황 속에 미인지한 비접촉 사고였으며 이후 사고원인 유발 차량으로 판명되어 사고 후 미조치로 벌금형을 받게 됐다.”면서, “해당 사건을 두고 지역민과 재판을 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해 벌금형을 받았다. 이를 두고 음주뺑소니라며 왜곡된 소문이 돌고 있는데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조현일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경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 발표됐다.

 

이에 따라 경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조현일 후보와 최근 시민협의체 단일후보로 결정된 무소속 오세혁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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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동민
    2022-05-11 삭제

    창피한 줄 알아야지?

  • 찌니와나영
    2022-05-10 삭제

    오모후보는 시민후보라고 이상한소리하던데자기들끼리 고스톱치나? 저거편끼리와서 시민이뽑은후보? 삶은소대가리가 웃는다법의심판 받고지금 당장사퇴하라! 20년간 국회의원 사무장하면서 온갖 호위회식 다했는거 싱신모두가 안다! 탈당을 밥먹듯이 하면서 또 시민우롱 내로남불 실력으로 정책으로 승부하라거짓선동그만하고

  • 경산시민
    2022-05-10 삭제

    참..후보님 시장님으로 왜나오셧어요? 시장님 할 그런거는 없는거 같네요 저도 sns가끔보지만 다 단수공천에 관해 묻지 범죄사실 관심 없던데요..ㅡ 고소하신다는건 역으로 본인이 죄를 인정하겟다는 뜻이네요..시민으로써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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