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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 추진하라”
민주당 경북도당, 경산에서 서명운동 발대식 가져

기사입력 2022-11-18 오후 3:56:31

▲ 18일 영남대 입구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및 특검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 발대식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8일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앞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추진을 위한 서명운동발대식을 가지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미애 위원장을 비롯한 도당 지도부, 양재영 경산시지역위원장과 당원 등이 함께 했다.

 

임미애 도당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인 무능과 부실로 158명의 꽃다운 생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국민은 국가가 무엇을 했는지 명백히 밝히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대통령은 셀프수사만 지켜보라고 국민을 윽박지르고 대통령실은 희희낙락하고 총리는 참사를 두고 농담을 던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온 국민이 미안해하고 진상규명을 외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어느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국민들의 목소리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은숙 최고위원은 국정조사가 꼭 필요한 것은 두 번 다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진상을 규명하고 재난과 관련한 국가 시스템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정치 쇼를 중단하고 국정조사와 특검추진에 협조하라.”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은 향후 국정조사가 관철될 때까지 관내 전역에서 거리 서명운동과 1인 피켓시위를 지속하고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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