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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권성동 전 원내대표, 경산 깜짝 방문
조 시장, ‘아울렛 유치 문제’ 지원 요청에 긍정적 답변

기사입력 2022-12-01 오전 9:29:58

▲ 국민의힘 권성동 전 원내대표와 양금희 수석 대변인이 30일 경산시청을 찾았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권성동 국회의원(전 원내대표)30일 경산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원자력 국민대전참석차 지역을 찾은 권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때 지원유세를 했던 조현일 시장(당시 후보)과의 인연으로 이날 오후 5시 경산시청을 찾았다.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 당 수석 대변인), 대구 북구 구의원들과 경산시를 찾은 권 의원은 조현일 시장과 시청 간부 공무원, 경산시·도의원과 만나 약 50분 가량 시간을 보냈다.

 

▲ 박순득 시의회 의장, 양금희 의원, 권성동 의원, 조현일 시장, 대구 북구의회 의장

 

 

특히, 이날 조현일 시장은 권성동 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양금희 의원에게 시급한 지역 현안인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규모 아웃렛 유치 문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지식산업지구가 연착륙이 되기 위해서는 아울렛 유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이미 시민들에게는 희망사항으로 청원 서명운동도 전개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어 꼭 필요하다.”라며, “한강 이남의 최고의 대형 아울렛을 만들어 기업이 성공하는 정주여건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의원은 아울렛 유치 문제를 위해 해결해야 할 사안과 담당 부처를 묻고 소관 위원회인 양금희 의원이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제가 뒤에서 돕겠다.”고 답했다.

 

▲ 경산시.도의원, 대구 북구의회 의원들과의 간담회

 

 

경산시의원, 대구 북구 구의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당내 현안에 대한 질문이 오갔다.

 

이날 전당대회 개최 시기와 방법을 묻는 질문에 권 의원은 당 대표는 사실상 당원들이 뽑아야 한다는 생각이다.”라며, “당원 7%, 여론조사 3%의 반영비율을 8291을 놓고 논의 중이고 아마 민주당처럼 91로 할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 “최근 선거를 보면 역선택 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다. 역선택 방지조항을 만들어 우리당 지지자들과 무당층만 상대로 여론조사를 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배제하는 방식으로 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권성동 의원

 

 

권 의원은 대구와 경산은 한 동네로 우리 당을 지탱해주는 최고의 세력 아니겠나? 대통령께서도 TK만 다녀가시면 정말 기분 좋아하시고 큰 기운을 얻어 간다고 하시는데 오늘은 제가 모처럼 대구·경북에서 큰 기운을 받아간다.”라며, “함께 힘을 모아 윤석열 정부 성공시키고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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