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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5-30 오전 10:49:00

“다시는 억울한 정치 보복의 희생양 없기를”
최경환 전 부총리, 사면·복권 확정 후 소회 밝혀

기사입력 2022-12-27 오후 2:41:29






격동의 시기에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 다시는 이 땅에서 억울한 정치 보복의 희생양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27일 정부가 발표한 신년 특별사면으로 잔형 면제와 복권이 확정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지역민들에게 소회를 밝혔다.

 

최 전 부총리는 “2018, 모진 정치 탄압 속에 여러분과 이별을 고하고,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인고의 세월이라는 옥중 생활이었지만, 여러분께서 늘 함께 해주신 덕분에 43개월, 1,550여일 동안 양심의 법정, 진실의 법정에서는 떳떳하다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견딜 수 있었다.”라며,

 

동이 트기도 전에 경산·청도에서 먼 길을 나서 접견을 와주시고, 한마음 한뜻으로 3만여 건의 서명이 담긴 탄원을 해주시는 등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 제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특히, 최 전 부총리는 앞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탬으로써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활동하며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 전 부총리는 형기의 약 80%를 채우고 지난 317일 가석방됐다.

 

이번 특별사면으로 최 전 부총리는 280시부터 남은 형기가 면제되고 피선거권 제한조치가 없어져 정치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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