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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9-22 오후 4:11:00

경산 찾은 안철수 ‘수도권 당대표’ 강조
“내년 총선 중도층·수도권·2030 표심 얻어야 승리”

기사입력 2023-01-13 오후 5:24:09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연이어 경산을 찾아 보수 텃밭의 민심을 공략하고 있다.

 

▲ 안철수 의원이 13일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윤두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현장을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당대표 선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12일 김기현 의원이 경산을 찾은 데 이어 13일에는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이 경산을 찾았다.

 

안철수 의원은 13일 오후 330분 경산농업인회관 강당에서 열린 윤두현 국회의원의 마지막 의정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당원들에게 당대표 선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경산은 제가 카이스트 교수할 때 강의를 하기 위해 안 가본 대학이 없는 지역이다. , 저희 집안의 뿌리가 영주여서 제 뿌리가 경북이라는 걸 늘 잊지 않고 있다.”며 지역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 연설을 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

 

 

그러면서 내년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해이다.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압도적인 1당이 되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지난 총선에서 우리가 진 것은 수도권에서 졌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도 수도권 승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수도권에서 선거를 치러봤고 수도권의 민심을 잘 아는 사령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도와 2030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중도는 누가 더 능력이 있고, 도덕적이며, 헌신적인가를 본다.”라며, “나는 대구 코로나 때, 와서 목숨 걸고 봉사했고 안랩의 지분 1,500억원을 기부해 원자력발전 연구비에 쓰도록 했다.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 목숨도 내놓고 재산도 내놓을 수 있다.”고 했다.

 

▲ 윤두현 국회의원 마지막 의정보고회 현장을 찾은 안철수 의원

 

 

이와 함께 내년 총선에서 공천파동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수도권은 못 건드리고 영남에서 멀쩡하게 잘 하고 있는 현역의원 잘라내고 자기 사람 집어넣는 그런 행태를 없애고 영남은 공정한 공천과 이기는 공천의 대명사로, 수도권은 참신한 공천의 대명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안 의원은 지난 10년간 저는 중도와 수도권, 2030에 집중했고 고정표 20%가 있다.”라며, “든든한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이 힘을 합치고 수도권과 2030 세대, 중도의 표를 합치면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안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에 앞서 윤두현 국회의원, ·시의원과 짧은 티타임을 가졌으며, 지역 당원들과 만나 약 15분 가량 연설을 한 뒤 경산을 떠났다.

 

한편, 윤두현 국회의원은 이날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4번째 보고회를 끝으로 의정보고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 윤두현 국회의원과 티타임을 가지고 있는 안 의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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