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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1 오후 5:08:00

경산시, 오목천 종합개발 청사진 구상
오목천 프로젝트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2019-01-14 오후 2:35:35





경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장식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목천 종합개발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본 용역은 경산발전 10대전략중 창의문화도시의 주요 과제인 오목천 프로젝트 사업의 기본 단계로 오목천 주변 지역에 자연과 문화, 인간이 공존하는 특색 있는 테마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2월 착수해 12개월 동안의 조사·연구를 거쳐 이날 보고회를 가지게 됐다.

 

보고회에서는 오목천 종합개발 구상사업을 제시하고 토론을 통해 사업의 적정성, 경제성, 주변 여건 및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대략적인 용역내용을 살펴보면, 2019년부터 2030년까지 총 12년간 총 사업비 1,450억원을 투입해 송림 저수지에서 금호강 합류점에 이르는 오목천 약 23구간에 주경산 플라워가든, 경산 압독고분원, 미래기술어린이체험센터, 경산도도한마을, 송림레포츠휴양단지의 5개 거점별 사업과 오목천 수변길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78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90억원, 고용유발효과 600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이장식 부시장은 오목천 프로젝트 사업은 자연과 문화, 인간이 공존하는 경산 명품 자족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추후 사업 추진 부서별로 국비확보와 사업 추진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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