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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6 오후 6:03:00

경산 육동·맥반석미나리 출하 시작
1kg 11,000원에 거래...2월부터 본격 출하

기사입력 2019-01-22 오전 9:36:18





친환경 재배로 맛과 향이 뛰어난 용성 육동미나리와 맥반석 토질의 청정 암반수로 재배하는 남천 맥반석미나리가 출하되고 있다.

 

육동미나리는 1월 중순부터, 맥반석미나리는 18일부터 일부 농가에서 출하를 시작했으며 아직 출하량이 많지 않아 현재 1kg1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월부터 전 농가에서 본격 출하를 시작하면 올해 가격대가 형성될 전망이다.

 

경산지역은 지난 2005년 육동 미나리를 기점으로 미나리 재배단지가 조성되기 시작해 해가 갈수록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육동 13농가에서 9ha, 남천은 7농가에서 7ha를 재배하고 있다.

 

육동미나리는 기후, 토질이 미나리 재배에 적정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지하 150의 암반수, 유기질퇴비, 친환경농자재 사용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줄기가 굵고 연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맥반석미나리가 재배되는 남천면 산전리 일원은 마을 전체가 맥반석 토질로 형성돼 최상급의 수질을 자랑한다. 맥반석 미나리는 100여 미터의 천연암반수로 재배돼 맥반석과 미나리의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반석미나리 작목반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미나리가 출하된다는 소식을 듣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이면 단지 내 소비자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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