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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16만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국토부 장관 만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당위성 어필

기사입력 2025-12-17 오후 3:19:52

▲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이 김윤덕 국토부장관에서 범시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경산시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신설을 촉구하는 16만 시민 서명부와 지자체 공동선언문을 17일 국토교통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조지연·권영진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 관계 지자체 및 국회의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경산시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범시민 서명부(160,123)과 경북도·울산시·경산시가 공동으로 뜻을 모은 선언문을 전달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단 기간에 16만 명의 서명을 달성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라며,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지역 산업과 일자리, 도시의 지속을 좌우하는 지방 생존의 문제.”라며,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국토교통부의 정책 검토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영남 내륙과 동남권 산업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이동 거리 단축과 물류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지역 간 산업 연계 강화와 초광역 경제권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부품 산업이 집적된 경산과 완성차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을 직결함으로써, 기존 우회·경유 구조로 인한 물류 비효율을 개선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 국토부에 공동선언문을 전달한 경북도, 울산광역시, 경산시 관계자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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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삭제

    웃기는게 아울렛 유치때도 마찬가지지만 서명운동은 의미없음. 가짜서명이 대부분이고 내가 해준거만 100명될듯 ㅋㅋㅋㅋㅋ. 이재명 정부에 안먹힐듯 합니다. 여당과 합의해서 잘 풀어야될듯. 손익 따지는 대통령의 송곳질문과 현정부 업무파악 능력이 상상이상임. 정부부처 질의 생중계를 보고도 판단이 안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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