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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1 오후 5:08:00

軍 병사 평일 외출...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경산시, 홍보활동 및 경제활성화 대응조치 강구

기사입력 2019-02-07 오후 2:05:07

평일 일과를 마친 군부대 병사들이 부대 밖으로 외출할 수 있도록 한 국방부 병영문화 혁신방안이 시행되는 가운데 경산시가 군병사 맞이계획 마련에 나섰다.

 

국방부는 병사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고 작전 및 훈련 준비 등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평일 일과 후 외출을 전면 허용하는 병영문화 혁신방안을 마련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산시는 병사 외출 제도가 지역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홍보 및 경제활성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현재 경산시에는 하양읍·남천면·자인면에 1개 교육부대와 2개 군부대가 소재해 있으며 11,000여명의 병사(교육생 포함)들이 주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군부대가 위치한 하양읍, 남천면, 자인면 지역과 번화가가 있는 동지역을 중심으로 평일 일과 후 외출에 대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 식품접객업소 관리부서를 통해 PC, 노래방, 음식점, 카페, 택시 업계 등의 위생 및 서비스 개선 등 편의 제공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바가지요금 근절, 카드거부, 불친절 등 부당대우와 불편사항을 줄여 외출 군병사들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병사 외출 제도 시행으로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많은 병사들이 경산에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방부 병영문화 혁신방안에 따르면 병사들은 오후 530분부터 밤 930분까지 군사대비태세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단결활동, 면회, 자기개발 및 개인용무로 외출이 가능하다.

 

, 포상개념의 분·소대 단위 단결활동을 제외한 개인적 용무를 위한 외출은 월 2회 이내로 실시되며 휴가자 포함 부대병력의 35% 범위 이내에서만 허용된다. 다만, 포상개념의 분·소대 단위 단결 활동은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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