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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경산 국비 1,480억원”
대부분 계속 사업...신규 사업 2건에 7억 2,300만원
기사입력 2025-12-04 오전 9:26:56

조지연 국회의원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국가예산에 경산시 국비 예산 1,480억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2025년도 본예산(1,027억원) 대비 450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다만, 2025년도 본예산은 계엄사태 등으로 인해 신규 사업 반영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주요 사업별 국비 확보 사항을 보면 ▲지역 대학 지원 392억원 ▲하수관로 정비 250억 4,000만원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61억원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50억원 ▲탄소포집시설 설치 48억 8,000만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 34억 5,000만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28억 1,000만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19억 6,000만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15억원 등이 포함됐다. 중기 계획 기준 연도 이전부터 계획·집행되어 온 ‘계속 사업’이 주를 이뤘다.
신규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설치 4억 3,400만원)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 2억 8,900만원 등 2건에 총 7억 2,300만원이 반영됐다.
또,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50억원 ▲산학융합지구 지원 2억 5,000만원 등 사업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없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증액됐다.
전국적으로 지원되는 ▲무기질 비료 지원 156억원 ▲조사료 생산·유통 지원 76억 8,000만원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 지원 51억원 등도 국회에서 추가 증액됐다고 조 의원은 밝혔다.
조지연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이끌 국비 확보를 위해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는데, 소상공인 지원, 시민 안전 강화, 지역 교통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예산이 반영돼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확보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세심히 챙기는 것은 물론, 추가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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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과거 최부총리 시절엔 몇백억씩 따오고 몇억 짜리는 현수막도 안걸었다. 내란범 마이크 노릇해 놓고도 국비 쪼가리 2.89억원 이라고 현수막 걸어넣은거 보니 쪽팔리다 진짜. 애도 안낳아본게 가정과 가족, 아이돌봄 정책을 알기나 하는지? 저걸 뽑아준 손목을 자르고 싶다. 내란 마이크
따오라는 국비는 안따오고 온 동네에 현수막만 덕지덕지 국회의원이 동네 이장도 아니고 경산 꼬라지가 우습다
아무리 초선이라지만....신규 사업 국비 수준이 너무 낮다...국비 확보 규모도 인근 자지체와 비교해 너무 적고...누굴 탓해야 할런지...경산의 앞날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