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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1 오후 5:08:00

경산시 표준지 공시지가 10.49% 상승
3월 14일 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

기사입력 2019-02-12 오후 4:58:12

경산시 표준지공시지가 상승의 주요한 요인이 된 경산지식산업지구(조감도)



 

경상북도의 2019. 1. 1기준 표준지 67,199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13일자로 결정·공시된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19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올해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6.84%로 지난해(6.56%)보다 0.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 9.42%보다 2.58% 낮으나, ·도 상승 순위로는 서울(13.87%), 광주(10.71%), 부산(10.26%), 제주(9.74%), 대구(8.55%), 세종(7.32%)에 이어 7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별로는 울릉군이 13.58%로 가장 높고 군위군(11.87%), 영천시(10.72%), 경산시(10.49%) 순이다.

 

상승률이 높은 4개 시군의 주요상승 요인으로는 울릉군은 일주도로 완성, 군위군은 대구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과 팔공산 터널 개통, 영천시는 레츠런파크 조성사업,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 등이 주요 상승요인으로 분석됐다.

 

경산시에서 표준지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방동 539-3번지 경북약국 자리의 상업용지로 700만원이다.

 

이번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구 민원실에서 213일부터 3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해당 시··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하여는 재조사·평가하여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412일 조정 공시한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내 67,19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531일 기준으로 결정 공시하게 될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고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기준,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지의 대부료 및 사용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표준지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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