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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45년 업력의 섬유 제조 강소기업’
진량읍 소재 삼일방직(주), 경산희망기업 선정

기사입력 2026-04-02 오전 9:22:07

▲ 삼일방직(주)이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돼 1일 시청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진량읍 소재 섬유소재 전문기업인 삼일방직()(대표 노희찬)20262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4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삼일방직()2013년 섬유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는 섬유 제조 강소기업이다.

 

2010년 부설 연구소(PILOT 공장)를 설립해 신제품 개발과 공정개선에 노력해왔고, 2017년에는 미국 애틀란타 소재의 중견 방적 기업인 뷸러 퀄리티얀스(BQY)를 인수하며 미주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삼일방직() 사원들의 자기 계발 교육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제도, 근로복지 기금 운영 등 노사가 상생 협력하는 선진적인 노사 문화를 정착시켰다.

 

노희찬 대표는 경산희망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감이 크다.”, “45년 역사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친환경 섬유, 특수 섬유를 기반으로 지역은 물론 세계 섬유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삼일방직()에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 경산시와 삼일방직(주) 직원들 단체 사진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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