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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1 오후 5:08:00

경산 택시요금 ‘12.5%’ 인상 계획!
교통발전위·물가조정위 거쳐 이르면 4월 말부터 시행

기사입력 2019-03-22 오후 5:00:46

▲ 경산시는 22일 종합교통발전위원회를 열어 경산시 택시요금 조정 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경산 택시요금이 이르면 오는 4월 말부터 12.5% 인상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시 종합교통발전위원회를 열어 경산시 택시요금 조정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경산시 택시요금 조정 계획은 지난 31일자로 경상북도 택시운임 기준요금이 변경됨에 따라 경산시의 실정에 맞는 적합한 택시요금을 조정하기 위한 계획으로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계획안이 결정됐다.

 

<경산시 택시요금 조정안>

구분

현행요금

조정요금

기본요금(2km까지)

2,800

3,300

거리(주행)요금

103m100

100m100

시간요금(15m/h 이하 주행)

33초당 100

변동 없음

심야(0~4)할증

기본 및 이후 요금의 20%

변동 없음

시계 외 할증

기본 및 이후 요금의 20%

변동 없음

호출 사용료

1회당 1,000

변동 없음

·면지역 할증료

200

변동 없음

 

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2,800원이었던 기본요금(2km까지)3,3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거리요금이 기존 ‘103m100에서 ‘100m100으로 3m 감소하는 등 12.5% 인상된다.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호출 사용료, ·면지역 할증 등은 기존과 변동이 없다.

 

이날 종합교통발전위원회를 통과한 조정 계획안은 다음 주 경산시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48일 고시 후 423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조정 계획안은 시민들과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조정됐다.”라며, “이번 택시요금 인상이 택시운송업계의 경영난 회복과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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