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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친환경 ‘육동 미나리’ 본격 출하
현지에서 1단(1kg)을 1만 4,000원에 구매 가능

기사입력 2026-02-27 오후 4:36:52

▲ 용성 육동 미나리단지에서 출하작업이 한창이다.




친환경 재배로 맛과 향이 뛰어난 용성 육동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육동 미나리단지는 2005년에 처음 조성되어, 현재 18개 농가가 8ha 규모로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육동(비오재 너머 6개 마을을 통칭) 지역은 예로부터 비오재라는 높은 언덕 지형으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지만, 이러한 지역 특성이 오히려 청정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고품질 미나리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경산 육동 미나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 지하수에서 자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신선한 채소류가 귀한 이른 봄에 입맛을 돋우는 웰빙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육동마을 행복센터에서는 미나리 구매뿐만 아니라 삼겹살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육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산지에서 갓 수확한 미나리를 곁들인 별미를 경험할 수 있다. 현지에서 육동 미나리는 1(1kg)1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육동 미나리와 함께 맥반석 토질의 청정 암반수로 재배하는 남천 맥반석미나리2월부터 출하되고 있다.

 

▲ 세척 작업을 마친 육동 미나리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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