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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4-26 오후 5:15:00

대구·경북 기초단체장들, 울릉도에서 첫 연석회의
관광 활성화 상생협력방안 모색...울릉일주도로 개통 축하

기사입력 2019-03-30 오전 8:55:08

▲ 경상북도와 대구시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29일 울릉도에서 첫 연석회의를 가지고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29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번 연석회의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차원에서 최근 준공된 울릉일주도로 개통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울릉군에서 개최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대구경북이 원래 한뿌리였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향후 대구경북의 상생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대구경북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어 대구시, 경북도,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협약을 체결하고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상생장터 활성화, 자매결연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키로 했다.

 

, 포항 지진에 대한 정부조사단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특별법 제정 등 도시 재건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대구경북이 함께 채택하고 공동 발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주도로 완공을 통해 울릉군은 새로운 관광의 시대를 맞았다. 울릉군의 새바람을 타고 대구·경북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양 시도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울릉일주도로 개통식
 

 

연석회의 이후에는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와달리 휴게소에서 울릉일주도로 개통 준공식을 가졌다.

 

울릉일주도로는 터널 3개소 3,559m(내수전 1,527m, 와달리 1,955m, 섬목 77m), 교량 1개소 32m, 터널통합관리사무소 1개소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212월 착공해 7년여 만에 준공 개통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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