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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1:47:00

‘이마트와 함께하는 경산벼룩시장’ 첫 개장
중고물품 거래하며 재활용 및 나눔의 가치 배우고 실천

기사입력 2019-04-29 오후 1:19:22

경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한호)27일 이마트 경산점 앞마당에서 이마트 경산점과 함께하는 경산벼룩시장을 개장했다.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물건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거래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중고장터로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 경제활동의 가치를 배운다는 취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지난 27일 이마트 경산점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중고장터인 경산벼룩시장이 열렸다.
 


 

올해 첫 장에는 사전 신청한 60팀이 재활용 책, 생활용품, 의류 등을 판매했고,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5개 사업단(자연향기, 이동카페, 특화작물, 들찬, 두손공동체)은 생산품 판매행사와 함께 더치커피, 건강즙 시음회, 천연비누와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벼룩시장을 통해 모여진 참가비와 수익금은 연말 저소득층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거나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첫 벼룩시장에서는 참가비 18만원, 자활생산품 판매금 408,000, 기증물품 판매금 156,500, 이마트 후원금 319,500원 등 총 1106,000원의 수익금이 모아졌다.

 

행사를 주관한 경산지역자활센터는 이마트 경산점에서는 장소 제공 뿐만 아니라 매번 후원물품을 지원해 행사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자활센터에 기증해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아낌없는 후원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경산벼룩시장은 이날 첫 장을 시작으로 518, 615, 921, 1019일 등 5차례 열릴 계획이다. 판매 희망자는 지역자활센터(811-5444)로 행사 2일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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