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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한반도 등 8개사 참여해 경산시 공동관 운영
기사입력 2026-03-10 오전 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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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 박람회에 경산은 ▲(주)한반도(대추 가공식품) ▲대본(주)(전통차) ▲아싸고기(주)(막창) ▲단미정(주)(앙금떡) ▲다원바이오(건강식품) ▲(주)에스팩토리(액상소스) ▲청사초롱(과일찹쌀떡) ▲승주농장(복숭아 가공식품) 등 8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경산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장치, 전시 물품 편도 운송, 통역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시장 공략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업체들을 이끌고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는 최남수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거래선 확보와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개별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지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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