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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2 오후 5:11:00

주말 ‘농촌관광 팜파티(Farm-Party)’ 열려
딸기로그린농원·샘이깊은물 도시민 50여명 초청 행사

기사입력 2019-05-13 오전 9:02:48

▲ 지난 주말 압량 딸기로그린농원과 와촌 샘이깊은물 농장에서 도시소비자 초청 팜파티가 열렸다.



경산시는 지난 11일 압량면 현흥리 소재 딸기로그린농원(김명옥)과 와촌면 대한리 소재 샘이깊은물(한선희) 농장에서 도시소비자 50여명을 초청, ‘농촌관광 팜파티(Farm-Party)’를 열었다.

 

이날 딸기로그린농원에서는 딸기를 주제로 한 공감토크 콘서트를 통해 청년 창업농과 소통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1,200평의 하이베드 수경재배 시설에서 생산된 딸기로 생딸기케익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샘이깊은물 농장에서는 지역 대표 작물인 대추를 이용해 대추고 약밥을 만들어보는 시연회와 네롤리 허브스킨 만들기 체험을 진행됐다. 야외 테라스에서는 팬플룻과 기타 합주 공연을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샘이깊은물 농장 한선희 대표는 전통음식 연구와 EBS 잡스쿨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농장 내 장아찌 제조·가공시설에서 산지 직송의 나물과 채소, 과일로 연간 3톤이 넘는 장아찌를 직접 담아 판매하고 있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팜파티에 도시 소비자들을 초대하여 농업·농촌을 가치 있는 문화공간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지역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문화예술공연, 체험, 레크레이션, 농산물 정보제공 및 로컬푸드 장터 등을 기획·연출하는 농가기획형 행사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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