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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23 오후 3:57:00

이철우 도지사, 문경 양파 수출 현장 방문
[회원사 소식] 수출확대 대응책 등 양파 가격 안정 총력

기사입력 2019-07-04 오후 1:53:1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일 오전 1130분 문경시 영순면농공단지에 소재한 영농조합밥인 신미네유통사업단(대표 김대성)을 방문, 현장에서 양파 수출물량을 컨테이너 적재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원과 함께 신미네사업단 양파가공 및 보관창고 현장을 찾아 김대성 대표로 부터 올해 양파 작황과 농가들과의 계약재배에 의한 양파수매현황 등 최근 국내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농촌의 실정에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는 도청 마당에서 양파팔아주기 운동을 비롯, 올해 8t 가량의 양파 수출을 목표로 하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신미네유통사업단이 국내 최대의 양파전문 회사인 만큼, 농가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많은 수출전략 등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고, 경북도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을 비롯해 인근 예천, 상주, 의성 등 양파재배 농가들은 신미네유통사업단과의 오랜 기간동안 계약 재배로 인해 그나마 큰 파동없이 안정적인 양파 생산에 나서고 있어 감사를 드리고, 올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양파 수출과 국내 소비촉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성 대표는 신미네유통사업단은 이미 오래전 부터 대만 등지로의 수출을 해온 관계로, 올해같이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파동에도 그나마 수출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지만 예년에 비해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양파 가격이 폭락 조짐을 보이자 지난 62일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와 시장격리를 위한 산지폐기 및 소비촉진행사와 수출확대 대응책 마련 등 양파 가격 안정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 전국 양파생산량의 15%정도를 담당하는 경북도는 이철우 지사가 앞장서 시름에 잠긴 농민들을 돕기 위한 양파 농가 살리기와 양파 소비캠페인 등 노력을 쏟고있다.

 

이처럼 경북도는 양파 신규수요 확대와 함께 수출분야에도 직접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활로를 개척하고 있어, 향후 양파가격 안정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싯점에서 이철우 지사의 양파 수출 선적 최일선 현장 방문으로 직원 및 관계자들의 상당한 사기 앙양도 기대되고 있다.






 

문경/장영화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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