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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전 9:40:00

경산 복숭아 수출농가, ‘GLOBAL GAP 인증’ 취득
국제적으로 경산 복숭아 품질과 안전성 인증, 수출확대 청신호

기사입력 2019-10-10 오전 10:19:43

경산의 복숭아 수출농가 9명이 복숭아 GLOBAL GAP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GLOBAL GAP 인증서



경상북도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영남대학교 윤해근 교수)은 경산지역 복숭아 수출농가 9명이 GLOBAL GAP 국제단체인증(Option-2)을 경산지역 최초로 취득(인증번호 : 4063061133045, 인증기관 : FITI Certifications)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GAP(국제인증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인증하는 제도로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의 원조 격으로, 현재 16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다. 국내 GAP50개 항목의 관리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비해 GLOBAL GAP236개 항목에 이른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의 GLOBAL GAP 교육 장면



이번 글로벌 GAP 인증 취득은 경산 복숭아 수출농가들의 복숭아재배기술, 포장위생, 품질, 수확 후 관리가 국제수준이라는 것이 증명된 쾌거이다. 또한 국제시장에서 경산 복숭아의 높은 품질과 안전성을 공인받은 것으로, 경산 복숭아의 수출시장 다변화 등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글로벌 GAP 인증 농가들은 국내에서 2번째로 획득한 경산 복숭아의 글로벌 GAP 인증은 경상북도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의 복숭아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과 경산시복숭아품목농업인연구회’(회장 최재원) 소속 복숭아수출사업단의 연중 각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제공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5년부터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복숭아 재배농가들에게 수출정보 제공, 품질관리, 재배기술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다.

 

경산 복숭아의 수출은 2016년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등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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