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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코로나19 피해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도내 농어업인 999명에게 총 119억원 지원키로

기사입력 2020-05-01 오후 4:00:11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어업인 999명을 시·군 추천을 통해 선발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19억원을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에 금리 1%, 선정된 금액 내에서 소모성 농어업자재, 농약, 소규모 농기계 및 농수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원물 구입 등 용도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완료한 후 시·군 확인을 거쳐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받을 수 있다.

 

앞서 경북도는 도내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750억원을 지원하고, 이미 지원된 농어촌진흥기금 1,001억원의 상환기간을 1년간 특별 연장하는 한편, 올해 농촌진흥기금 이자 20억원을 감면한 바 있다.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1993년부터 도, ·,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수익으로 올해 4월 말까지 2,328억원을 조성했다.

 

1% 저리 융자를 지원해 도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 특별지원과 같이 자연재해, 가축질병 등 현안사항 발생 시 긴급 지원해 도내 농어가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긴급 지원과 상환기한 연장 및 이자감면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농어업분야 피해와 농어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북 농축수산 분야의 새로운 판을 짜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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