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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3:06:00

경산 패션테크 융복합 클러스터 ‘주목’
기업 기술력 확보, 브랜드 육성, 업계 시너지 기대

기사입력 2020-07-23 오후 2:08:05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북도·경산시와 함께 경산지식산업지구에 30여 기업, 4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약 15규모의 패션테크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패션테크 융복합산업은 안광학, 섬유, 주얼리, ·미용 기기 등 패션산업과 소재산업, ICT산업이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신성장 산업으로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산업에 속한다.

 

대경권 내에 1,50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있어 성장 잠재력은 크나, 기업의 영세성, 핵심기술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조감도
 

 

패션테크 융복합 클러스터에서는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인증 등 기업 기술 지원을 위한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술지원센터가 조성되며, 재료연구소 패션테크 융복합 기술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융합지구·산업단지캠퍼스 조성 등 국책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패션테크 산업 대표기업인 다비치안경체인, ()월드트렌드 등 19개 기업이 입주키로 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클러스터는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 국산화 및 산학연 시너지 효과에 탄력을 받아 안광학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글로벌브랜드 육성을 이끄는 명품 안광학 전문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기업인들은 기술지원, 산학공동연구, 인력양성, 마케팅 지원 등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현장밀착형 원스톱 기업지원 혜택을 기대하며 투자를 결정했다고 한다.

 

경산 패션테크융복합클러스터 기업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민병대 팩토리피플 대표이사는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안경산업은 중국과의 가격경쟁에서 열위에 처한데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미래 한국 안경산업의 발전은 핵심 소재 국산화, 마케팅 강화, 글로벌 브랜드 육성, 장비 현대화, 전문인력 양성, 유통업체 협력 강화 등이 관건이다. 이에 안광학 산업에는 산학연 협력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안광학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대구가톨릭대학교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경산지식산업지구 패션테크 융복합 클러스터에서 산학융합지구 조성, 패션테크 융복합 기술센터 구축과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클러스터는 기업친화적 산학융합 생태계 확립과 실무형 인재양성을 동시에 이루는 명품 패션테크 융복합단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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