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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12:22:00

市금고 대구은행·NH농협은행 선정
대구은행, 2008년부터 16년 동안 1금고 담당

기사입력 2020-09-01 오후 4:39:57


 

1조원에 달하는 경산시 재정 전반을 관리할 시금고에 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이 선정됐다.


경산시는 지난 827일 시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시금고 운용기관 1순위에 대구은행, 2순위에 NH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두 은행이 금고지정 약정체결을 완료하면 대구은행은 1금고가 돼 경산시의 일반회계를, 농협은 2금고로 특별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 기금을 취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2023년까지 16년 간 1금고를 맡게 됐다.

 

약정기간은 오는 202111일부터 20231231일까지 3년간으로 각종 세입금의 수납 및 세출금의 지출, 자금배정 세입세출외 수납 및 지출 유휴자금의 보관 및 관리 기타 금고업무 취급상 필요하다고 지정한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 대구은행과 농협은 계약기간 협력사업비로 12억원과 18,000만원을 각각 출연키로 했다.

 

한편, 시는 9월 중에 금고지정 결과 공고 및 통지를 거쳐 최종 금고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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