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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경산중앙로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180여 점포 가운데 70여 점포 등록 마치고 서비스

기사입력 2020-09-24 오전 11:30:58

▲ 경산중앙로 전경



경산중앙로 상점가를 중심으로 관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중앙로 일대 점포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특별법시행으로 상점가로 등록돼, 현재까지 70여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개별 가맹점 등록을 마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산중앙로 상점가는 경산오거리에서 중앙초등학교까지 양방향으로 180개 점포에 상인회원은 150명이 있다. 가맹점 등록을 마친 70여 상가 외에도 가맹점이 지속 추가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관내 전통시장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온누리상품권이 도심지역인 경산중앙로 일원 상점가로 확대되면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경산중앙로 상점가 등록은 결과가 아니라 출발의 의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소상공인들의 경기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며,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등의 개별 가맹점 등록을 마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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