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1-24 오후 3:14:00

道, 공익직불금 3754억원 지급
21만 대상 농업인에게 11월 중 지급, 경산시 84억 규모

기사입력 2020-11-11 오후 4:13:20

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3754억원을 확정하고 해당 시·군의 지급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11월 중 농가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직불제 개편으로 종전 쌀고정·밭고정·조건·변동 직불금으로 운영하던 것을 통합해 소농과 면적 직불금으로 지급한다. 재배작물 상관없이 동일 금액을 지급하고 진흥지역의 경우 논과 밭의 단가도 동일하다.

 

소농 직불금은 0.5ha 이하, 개별소득 2,000만원 미만, 3년 이상 영농 및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2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 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논·, 비진흥지역 논, 비진흥지역 밭으로 구분하고 면적 기준에 따른 금액을 지급한다.

 

도는 자격요건 검증이 완료된 21만 농업인에게 3754억원을 11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지급되는 직불금은 지난해 대비 2배에 가까운 1848억원이 증가했다.

증가 원인은 직불제 개편으로 논?(진흥지역) 동일단가 적용으로 밭이 많은 경북도 직불금이 대폭 증가했으며, 경영규모 0.5ha이하인 소농직불금(농가당 120만원 지급) 대상이 전국에서 가장 많기 때문인 것에 분석된다.

 

경산시에는 소농 직불금 3,896,300천원, 면적 직불금 4,550,100천원, 합계 8,446,400천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