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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개발사업 착수
2022년까지 의료기기·첨단메디털신소재 단지 조성

기사입력 2020-11-27 오후 4:32:37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개발사업이 27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착수된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개발사업 기공식이 27일 사업 현장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27일 오후 230분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초등학교 부지에서 이철우 도지사, 최영조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상열 경산지식산업개발() 대표, 이기동 경산시의회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2단계 기공식을 가졌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총사업비 약 1조원을 투입해 하양읍 대학리·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83규모로 1·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기공식 발파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단체장들

 

 

1단계 개발사업은 현재 공정률 98%로 산업용지 분양율이 85.5%(141개 기업 입주)에 달하고 7개 국책연구기관을 유치하는 등 순항하고 있으며, 2단계 사업에 대한 토지보상 등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2단계 개발사업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사업면적 984,013(30만평)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3,21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착공해 2022년 말 준공 예정이다.

 

경산시는 2단계 지구에 지역 주력산업인 건설기계·자동차부품 제조 뿐 아니라 의료기기와 의료용섬유 제조업을 집중 유치해 의료기기·첨단메디컬 신소재특화단지를 조성, 첨단지식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단체장들의 인사말

 

 

특히, 지구 내 입주해 있는 첨단메디컬 융합섬유센터,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를 중심으로 총 6개의 국책연구기관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2단계 사업부지에는 2,200여세대의 공동주택과 상업시설도 예정돼 있어 인근 하양택지지구와 함께 산업·연구·주거·교육이 어우러진 복합산업단지 모델을 구축, 하양·와촌지역이 또 하나의 미래형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변모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경상북도를 위해 경산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조기 완료는 물론,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는 현재 85%가 넘는 성공적인 분양과 다양한 국책연구기관 유치로 경산을 미래형 첨단산업도시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2단계가 조성·완료되면 경산은 미래 100년을 위한 먹거리산업의 주춧돌이 완성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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