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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오후 8:58:00

올해 주택태양광 지역기업이 설치해야 지방비 보조
경북도, 신청 시 시공기업 경북 소재 기업 여부 확인 당부

기사입력 2021-04-13 오후 7:01:16

도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이하 주택지원사업) 지방보조금 지원계획을 공고하면서 주택용 태양광 설치 지방비 보조금을 경북도 소재 참여기업에게 시공 받는 경우에만 지급한다는 지원계획을 밝혔다.

 

이는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함께 지원하겠다는 경북도의 방침으로 2021년도에만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2021년에는 주택용 태양광 3의 설치비가 460만원(한도)인 경우 국비 230만원과 지방비 83만원을 지원받아 신청인이 최대 147만원을 부담하면, 4인 가족 기준 연간 5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사업신청은 419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https://greenhome.kemco.or.kr)에서 가능하며, 지방보조금 지원은 시군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경북도는 2021년에 25억 원을 투자하여 2,700여 가구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보급할 계획으로 국비, 지방비 및 신청인 자부담을 합쳐 총 145억 원 정도가 지역에 투자될 예정이고, 2020년에 경북도 소재 참여기업은 29억 원(27%)을 수주하는 데 그쳤다고 밝혔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2021년 주택지원사업 지방비 보조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도민들은 시공 기업이 경상북도 소재 참여기업인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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