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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준공
73종의 가공기계 및 장비 구축...농업인 가공활동 활성화

기사입력 2021-06-25 오후 3:02:39

▲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준공식이 25일 현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의 가공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자인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지어졌다.

 

경산시는 25일 오후 2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현장에서 최영조 시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지역 농업인단체장, 가공기술 교육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전경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총 32억원(국비 5,시비 27)의 사업비를 투자해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연면적 1,197, 2층 철골구조물로 지었다.

 

1층 농산물 가공시설(498)에는 식품위생법 기준에 맞춰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는 7399대의 가공기계와 장비를 구축했고 2층에는 강의실, 실습실, 제품개발실, 전시실, 회의실 등을 갖추었다.

 

▲ 센터 내부 모습

 

 

앞으로 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는 있으나 전문기술 습득과 장비 설비에 부담이었던 농업인들에게 농산물 가공기술의 효율적 이전·보급·확산과 함께 공공기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센터 구축으로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활동을 활성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을 생산·유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 부가가치 향상, 농업인 농외소득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 경산 농업인들이 공동가공이용시설인 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경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가공식품을 개발·생산·판매하는 것은 물론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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