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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후 2:12:00

3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주)건백’ 선정
리사이클 섬유소재 제조회사로 가장 오랜 역사 자랑

기사입력 2021-07-01 오후 4:45:14

▲ 2021년 3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주)건백 박경택 대표(우)와 최영조 시장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단섬유 제조회사인 건백(대표 박경택)20213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1일 오전 930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박경택 건백 대표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건백은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소재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단섬유 제조회사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업체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1975년에 대명섬유로 출발한 건백은 국내 최초로 화섬메이커 및 재직공장 등에서 발생되는 부산물과 PET병 등을 재활용한 원료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단섬유(Recycled Polyester Staple Fiber)를 개발했으며 이 제품은 고급패딩 충전재부터 자동차 내장재, 산업용 필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201810월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로 신축 이전한 후 100억을 투자해 자동화 생산설비와 라인을 증설하는 등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백의 제품은 미국, 유럽 등에 생산의 85% 이상을 수출하며 해외에서 높은 품질력과 가격경쟁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2019년 기준 2년간 매출액이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인력채용으로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직원 기숙사 제공, 체력단련실과 구내식당 운영, 장기근속자 장려금 지원 등 직원 복지향상과 안정된 노사관계 유지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장애인시설에 대한 후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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