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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광역철 대구·경북선(서대구~신공항~의성) 선도 사업지구로 최종 확정

기사입력 2021-08-17 오후 2:51:31

- 17일 국토교통부, 선도사업 지구로 최종 확정 발표...통합신공항 활성화에 기여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선이 국토교통부 광역철도 선도사업 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선도사업 지구로 선정된 대구.경북선은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용역을 다른 사업보다 우선 시행하고, 그 결과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해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신청함으로써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광역철 대구·경북선 노선도

 




대구?경북선은 지난달 5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총길이 61.3km, 총사업비 2444억 원을 투입되는 노선으로 경부선(서대구)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중앙선(의성)을 연결하며,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신공항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현안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7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지방 광역철도(11지구) 의견수렴 간담회에서 선도지구를 선정해 타 사업에 우선해 사전타당성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경북도는 2지구(대구.경북선, 김천~구미선)를 신청해 이번에 대구.경북선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건설비의 30%와 운영손실비를 지차체가 부담하는 광역철도는 사업 추진 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함께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통합신공항 중심 경제권역 구상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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