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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오후 6:43:00

市, 대임지구 내 지식산업센터 부지 매입
대임지구, 벤처창업의 메카로 조성해 나갈 방침

기사입력 2021-10-08 오전 11:57:55

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해 경산대임지구 내 사업부지를 확보했다.

 

▲ 경산시가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해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와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부지(경산대임지구 내 3,359) 매입계약을 체결했다.

 

지식산업센터란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이다.

 

포항시에 이어 경북도에서 두 번째로 건립되는 경산지식산업센터는 2021년부터 4년간 400(국비 160)을 투입해 경산대임지구 내에 연면적 14,400(지상 8, 지하 2)규모로 신축된다.

 

대구 지하철 임당역과 100m 거리인 초역세권에 있는 해당 사업지는, 반경 10km 이내에 영남대학교를 비롯한 13개 대학과 16개 연구기관, 15개 산업단지가 집적돼 있어 경제, 산업, 교육의 중심지로 최적의 요건을 갖추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 대임지구 내 지식기반산업 인프라 구상도

 

 

이곳에 들어설 경산지식산업센터는 71개 기업 400여명의 전문인력 및 청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 창출 단계에서부터 메이킹, 투자, 제품 실현단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 가능한, 기업 성장과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그동안 경산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지식기반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갖추었음에도 기존 산업과 융복합을 통한 지식산업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해 상당수 벤처기업이 성장단계에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악순환을 거듭해왔다.

 

시는 이번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되면 대구·경북 소재 우수 기업들이 대거 입주하고 경산 소재 벤처기업들도 이곳에서 성장해 지역에 뿌리를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의 핵심 열쇠는 중소기업 성장과 창업기업 육성에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되면 영세기업 및 창업기업들에게 성장발판을 제공하고 연 400명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은 윤두현 지역 국회의원님과 28만 경산시민의 하나 된 힘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로, 지식산업센터가 미래 경산발전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산시는 경북도와 함께 임당역세권에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협업, 연구지원을 수행하는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센터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포럼 및 글로벌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를 단계별로 조성해 경산대임지구를 창업~성장~글로벌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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