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청도 연장’ 추진!
경북도, 내년 국가계획 반영 목표로 연구용역 착수

기사입력 2022-02-02 오전 1:12:51

경상북도가 올해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청도 연장 추진을 위한 사업구상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또, 이 사업을 2023년 제4차 국가철도망 수정계획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청도 연장은 현재 추진 중인 1단계(구미~경산), 2단계(김천~구미)를 연계하는 3단계 구간으로 대구권 광역철도를 마무리하는 사업이다.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잇는 총연장 61.8km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2023년 하반기 개통 예정으로 우선 구미에서 경산을 40분대에 연결하게 된다. 2단계 김천~구미(22.9㎞, 458억원) 구간은 올해 기본계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 대구경북 메가시티 초광역권 철도사업 구상안 

 

 

이에 함께 경북도는 3단계 경산~청도 연장(24.0㎞, 410억원)을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해 대구권 광역철도를 최종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최고속도 110㎞/h인 광역 전동열차가 김천~구미~칠곡~대구~경산~청도 총연장 108.6km 12개역을 1시간대로 연결하게 된다. 김천에서 동대구까지 47분, 구미에서 동대구까지 34분, 청도에서 동대구까지는 22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공사 중인 1단계 구간(구미~경산)은 10개역을 15~20분 간격으로 일일 왕복 61회 운행될 계획이다.

 

또, 역간거리가 상대적으로 긴 2단계(김천~구미, 22.9km), 3단계(경산~청도, 24.0km) 구간도 광역연계효과 달성을 위해 15~30분의 배차간격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권 광역철도는 일반철도를 활용한 비수도권 최초의 메가시티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경산~청도 연장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을 최종 마무리해 대구-포항선, 신공항 순환선와 함께 대구·경북 메가시티 광역철도 3대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