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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市,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5월 13일까지 실시...관내 사육 우제류 대상

기사입력 2022-04-06 오전 8:45:42






경산시는 4월 1일부터 513일까지 관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2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연 2회 전 두수 일제접종을 통해 구제역 예방접종 누락 개체 발생을 방지하고 사육 가축의 항체형성률을 높여 구제역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접종은 관내 사육 중인 우제류(, 염소·사슴, 돼지 등)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규모 농가(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공수의를 통해 무료 접종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직접 구입(50% 보조)해 자가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전업 규모 농가 중 1세 미만 송아지와 고령자 사육농장은 공수의 접종을 지원한다.

 

특히, 5월 중 경북도 확인검사를 통해 예방접종 이행사항을 점검하게 되며, 항체 양성율 미만 농가는 과태료(500~1,000만원) 부과, 정부 지원사업 대상자 제외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최우섭 축산진흥과장은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예방접종이 최선의 방법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월 기준, 경산시의 소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95.1%로 전국 98.1%, 경북 96.9%에 비해 저조한 수치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접종이 요구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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