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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경북도 3월 수출, 역대 최대 50억 달러 달성
올해 500억 달러 달성 청신호

기사입력 2022-04-19 오전 10:27:44





- 무선전화기, 휴대폰카메라부품, 철강 등 경북도 10대 수출품목 모두 증가

 

- 불확실한 대외여건 불구, 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등 경북 10대 수출국 증가

 

경상북도 올해 3월 수출액은 50억 달러로 지난해 336억 달러 대비 37.1% 증가했으며, 무역 역사상 3월 수출로는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간 3월 수출 최고치는 2014년으로 45억 달러였으며, 월간 수출액 50억 달러 대를 달성한 것도 201310월 이후 85개월만으로 이번 달은 역대 4번째 최고 수출성과를 거뒀다.

 

경북도 상위 10대 수출품목도 모두 증가했다.

 

최대 수출품목인 무선전화기는 미주와 유럽 등으로 판매가 확대되면서 3월에 7.4억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3월 대비 87.4% 증가했다.

 

TV카메라 및 수상기(휴대폰카메라모듈)와 평판디스플레이는 중국 수출 증가로 각각 4.7억 달러(+4,929.8%)2.2억 달러(+52.1%)를 수출했다.

 

또 건설과 기계 등 전방산업의 호황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제품 단가강세로 열연강판(3.2억 달러, +112.3%), 냉연강판(2.4억 달러, +66.7%) 등도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경북의 상위 10개국에 대한 수출도 모두 늘었다.

 

수출 1위 국가인 중국 수출은 14.3억 달러로 20.6% 증가했고, 미국은 6.9억 달러(+68.3%), 일본은 3.3억 달러(+56.1%), 베트남 3.0억 달러(+15.0%), 멕시코 1.6억 달러(+89.2%), 인도 1.6억 달러(+31.8%)의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로 자동차부품 등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러시아 수출순위는 지난 212위에서 이번 달 27위로 하락했으며 수출액도 46.8%가 감소한 3천만 달러로 떨어졌다.

 

한편 국가 전체 3월 수출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역 역사상 월별 수출 최고치인 635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3월 수출 537억 달러 대비 98억 달러가 증가해 +18.2%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경북도는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수출 호조세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도내 수출기업들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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