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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7 오후 1:13:00

경산에 ‘실라리안 공유오피스’ 개소
온라인커머스 기반 시설 갖춰...브랜드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22-07-31 오전 9:37:55

▲ 경북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 공유오피스가 경산축협 본점에 오픈했다.




경산에 실라리안 공유오피스가 문을 열었다.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경산축협 본점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참여기업 20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라리안 공유오피스개소식을 열었다.

 

실라리안은 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 1997년도 처음 개발해 199910개 기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유오피스 개소는 참여업체의 유통체질 개선을 위해 온라인커머스 기반 마련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차원에서 경북도와 실라리안협의회가 뜻을 모아 마련됐다.

 

▲ 개소식에 참석한 단체장 및 관계자들



경산시 중방동 소재 경산축협 본점에 설치된 공유오피스는 165(50) 규모로 온라인 전용 운영공간(사진촬영 및 라이브 커머스 운영), 상주 가능한 개인 오피스 공간, 홈바테이블 및 공용테이블, 미팅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은 실라리안 참여업체 누구나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온라인마케터 전문인력 1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우리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시대적 흐름에 맞는 유통 기반조성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이번 공유오피스 설치로 참여기업들이 원하는 원활한 인력채용과 함께 마케팅 역랑 강화로 매출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실라리안 활성화를 위해 공식 SNS 홍보, 온라인채널 판매·라이브커머스·TV홈쇼핑 지원, 온라인마케팅 교육, R&D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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