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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경산 한우, 전국 챔피언 차지했다!
남산면 최연재 농가, 전국한우경진대회 챔피언상

기사입력 2022-11-17 오후 3:29:40

▲ 2022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종합 챔피언상을 수상한 최연재 씨(가운데 우측)와 경산시 및 축협 관계자들




남산면 축산 농업인인 최연재 농가가 지난 17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제20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참가해 경산우2부문 최우수상과 종합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한우 암소의 개량성과를 평가하고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축산 관련 기관, 한우농가, 지역축협 등이 참가했다.

 

최연재 농가는 지난 107일 경북 대회에서 경산우 2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 대표로 이 대회에 출전했다.

 

최 씨 농가가 출품한 한우는 36개월령 이상 48개월령 미만의 2산 이상 혈통등록우로 외모심사와 피모색·가슴너비·뒷다리 자세 등 선형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 씨는 대구농고(축산과)를 졸업 후 타 직종에 종사하다 15년 전부터 부친이 운영하던 농장을 이어받았으며, 현재 번식우 20, 비육우 20, 송아지 20두를 사육하고 있다.

 

그는 철저한 기록관리와 발육 부진 송아지 조기 도태 등 기본에 충실한 사육방식으로 한우 사육에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수일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챔피언에 오르며 경산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준 최연재 농가에 감사드린다.”라며, “경산시에서도 농가 맞춤형 암소 개량을 통해 우량 한우의 사육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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