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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마니아를 위한 음악회’
오는 16일 저녁 7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기사입력 2010-04-15 오전 9:41:25

경산시립합창단(지휘자 김용훈)의 수시연주회 ‘마니아를 위한 음악회’가 오는 16일 저녁 7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그간 시립합창단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마니아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김용훈 지휘자와 곽지혜 객원반주자, 40여명의 합창단원이 봄날 추억을 선사한다.
음악회는 ‘노래는 선율을 타고’, ‘한국의 멋을 찾아’, ‘솔리스트를 위한 무대’, ‘현대합창 & 흑인명가’ 등 4가지 테마로 구성해 세레나데, 흥부와 놀부 이야기, 오페라 ‘카르멘’, 불멸의 바흐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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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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