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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대통령기 럭비대회 7일 개막!
19개팀 1천여명 참가해 15일까지 토너먼트 열전

기사입력 2010-06-04 오전 9:12:01

 

 

‘제21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선수권 대회’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송화럭비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등부 8팀, 고등부 7팀, 대학부 4팀 등 총 19개팀 선수 및 임원 1천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대학부인 고려대와 단국대 경기를 시작으로 총 17경기가 펼쳐지며 중·고등부 결승은 15일 치러진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송화럭비구장은 국내 유일한 천연잔디 럭비전용구장으로 오는 8월 21일에는 ‘2010년 세계소방관 럭비경기대회’가 열리는 등 경산이 럭비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기 종별대회를 통해 럭비선수와 임원 등 1천여명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5억여원 이상의 직·간접적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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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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