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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8일부터 장마권에~
전년보다 3일 정도 빨라...강수량 많을 전망
기사입력 2010-06-15 오전 9:31:17
대구·경북지역은 오는 18일부터 장마권에 들어간다. 올해 장마 시작일은 지난해보다 3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기상대에 따르면 대구·경북을 비롯한 남부지역은 오는 18일부터 장마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장마가 본격화되는 이달 하순부터 대구·경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6월 하순의 강수량은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통상 장마기간 중에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류가 대거 유입돼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잦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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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배정옥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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