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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누가 뭐래도
경상북도가 직접 관할하는 행정구역!
기사입력 2007-02-24 오후 1:53:06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오후2시 독도에 도착해 독도주민 김성도.김신열씨 부부를 위문하고, 독도경비대장 홍성의 경위(24세)와 경비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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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김성도씨 부부에게 지난 해 10월 도의회가 독도 현장에서 제210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의결한 「경상북도 독도거주 민간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금년 1월부터 매월 100만원을 지원하는 생계비 지원 증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의 전격적인 독도 현장 방문은 일본 시마네현이 우리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책략행위를 지속함에 따라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고, 독도를 행정적으로 직접 관할하고 있는 도지사로서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다 시 한번 천명하고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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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는 독도 현지에서“독도는 대한민국 경상북도의 행정구역으로 경북도가 직접 관할하고 있으며, 독도의 영유권과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서는 독도 정주민기반 조성사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그동안 보존 관리에 많은 비중을 두던 독도에 대해 금년부터는 적극적인 이용과 관리에 중점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김지사는 "올해는 독도관리선 100톤급 신규 건조, 서도 ‘물골’의 대대적 정비를 하는 한편 독도 입도객 확대(1일 1천880명)에 따라 독도 입도객의 편의와 안전관리를 위해 독도 현지에 행정공무원이 상주 근무할 수 있는 '독도관리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독도 정주기반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독도관리선 100톤급 신규 건조와 독도의 실효적 지배기반 조성, 독도 관련 학술연구.홍보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제공=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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