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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체육 대제전 경산서 팡파르!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 6천여명 참가해 열전
기사입력 2010-07-05 오후 12:38:51
지역 장애인 스포츠인의 화합을 위한 ‘제12회 경북도 장애인 생활체육 대제전’이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슬로건으로 8일 경산에서 개막한다.
경북도, 경북도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와 경산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3개 시·군 선수 및 임원, 참관단 등 6천여명이 참가해 육상 외 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8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 최병국 시장, 도 단위 기관단체장, 시장·군수, 체육계 인사,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스포츠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대제전을 밝힐 성화는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성암산에서 칠선녀가 자연태양열로 채화해 성화봉에 전달되며 8명의 장애인 성화봉송주자들이 경산역에서 육상경기장까지 봉송한 후 육상경기장 앞 성화대에 안치된다.
지난해 제47회 경북도민체전과 제19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경산시는 이번 경북 장애인 생활체육대제전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경기 일정이 하루지만 선수들과 보호자들이 경기장과 부대시설을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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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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