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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대규모 고용창출 투자유치
LCD모듈 분야 1조원 투자, 4천명 일자리 창출
기사입력 2010-07-28 오전 9:17:07
경상북도는 27일 오후4시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LG디스플레이의 LCD모듈 공장 건립에 대한 1조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12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구미 국가산업3단지 내 LG전자 TV공장 부지에 LCD 모듈 라인을 증설하고 4천명 이상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구미를 중심으로 경북 중서부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08년에도 1조3천600억원을 투자해 6세대 LCD 공장을 증설하고 1천500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2009년 말 현재 1만3천5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LG그룹은 지난 2008년 이후 구미지역에 LCD, 태양전지, 첨단부품 등 첨단그린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 총 2조8천여억원의 투자로 7천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 중서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LG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였고, 경북 또한 LG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면서 “LG덕분에, 지역민들 덕분에라는 상생의 공감대가 더욱 확고히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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