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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3D 디스플레이산업 메카로~
경북TP, 디스플레이 육성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0-07-30 오후 4:18:10

최근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3D미디어 및 디스플레이산업의 육성을 위해 경북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바쁘지고 있다.

 

경북도는 첨단 미래형 3D 미디어산업을 녹색산업시대의 신 수요에 대응하는 미래유망산업으로 보고 구미를 중심으로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생산클러스터」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생산집적단지 부지 위치

 

 

도는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8일 경북TP에서「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생산클러스터 조성」연구용역 최종결과 발표와 「경북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클러스터 육성방향과 과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V3i, (주)레드로버, 성균관대학교, 경운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전문가 및 관련 산업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생산 클러스터 조성의 당위성, 추진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 날 참가한 전문가들은 세계적인 IT산업 생산거점인 구미를 중심으로 한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산업 육성은 시기적절하고 타 지역과 달리 특화되고 차별화된 계획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3D 디스플레이산업 자체가 융합적이고 복합적인 산업분야임에 따라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산업클러스터 조성이 되면 이를 기반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여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메카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사업의 추진협의체 대표로 참여하는 경북테크노파크 장래웅 원장은 “세계 3D 디스플레이 시장은 2010년 9억 달러에서 2015년 150억 달러로 연평균 40% 성장이 기대되는 미래 유망산업.”이라며,

 

“구미지역이 세계적인 IT인프라와 생산기술을 보유한 만큼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생산클러스터의 최적지라 할 수 있고, 또한 생산클러스터 구축 시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창원지역 방위산업, 포항지역 지능로봇 산업,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울산의 자동차 사업과 광역적 연계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역 내 산·학·연·관이 합심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역혁신거점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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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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