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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보존사업 추진!
막대한 비용이 드는 진입로, 주차장 건설은 배제

기사입력 2010-08-10 오전 9:06:15



▲ 김범일 시장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보존사업에 대해 찬반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김범일 시장이 9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보존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각계 각층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지역이 낳은 전직 대통령 생가라는 점에서 현 상태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파계로~대통령 생가~팔공산 순환도로 구간 생가 진입로와 주차장 건설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단체와 야당 등에서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고 막대한 비용이 들어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지역 사회 및 시민단체는 그동안 "노태우 전 대통령은 군사정부 쿠데타의 주역일 뿐 아니라 천문학적인 비자금 조성으로 역사의 심판을 받은 인사."라면서 대구시 차원의 생가 보존사업에 여전히 반대 견해를 밝혔다.

 

노 전 대통령 생가(대구시 동구 신용동 팔공산 위치)는 부지 466㎡, 건물면적 66.45㎡의 1층짜리 목조건물 3동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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