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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대구경북 7월 무역수지 21억달러 흑자
전체의 38% 차지 / 지역수출 호조세 유지

기사입력 2010-08-20 오전 9:34:00

대구본부세관은 7월 대구.경북지역 업체의 수출은 4천129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 8% 증가세를, 수입은 41% 증가한 2천13백만불을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2천116백만불 흑자를 기록 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7월 무역수지 흑자 2천116백만불은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 5천506백만불의 38%를 차지했으며, 품목별로는 기계와 정밀기기가 전년동기대비 40% 수출이 증가, 철강 및 금속제품도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하는 등 지역의 주력 수출품목이 국가전체 무역수지 흑자달성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수출 동향은 세계경제 회복세 지속과 주력품목 수출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수출실적 4천129백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지역의 품목별 수출은 가전제품(116%), 철강 및 금속제품(20%), 기계와 정밀기기(40%), 수송장비(23%) 등이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통신기기(△33%) 등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18%), 미국(48%) 등이 증가세를 보였고, 수출비중이 가장 큰 중국(△10%)은 감소됐고, 유럽(△8%) 역시 감소세를 보여 연초 시작 된 유럽발 재정위기는 여전히 우리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냈다.


7월 수입 동향은 지역수입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원자재의 수입이 도입단가 상승 및 물량증가로 전년동기대비 61% 증가해 수입액은 1천469백만불을 상회했고, 품목별로는 철강괴(305%), 에너지류(77%), 철강(20%) 등 경기회복을 계기로 모든 품목에서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일본(48%), 호주(56%), 중국(39%), 유럽(41%) 등은 증가하였으나, 미국(△36%)은 감소했다.


7월 대구.경북지역 무역수지 흑자는 수출증가와 원자재 등의 수입 증가로 수출입이 동반 증가하면서 2천116백만불을 기록했다. 국가별 무역수지는 중국(698백만불), 미국(638백만불), 동남아(478백만불), 유럽(189백만불)은 흑자국이나 일본(△169백만불)은 여전히 적자국으로 나타났다.

 

◆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백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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